자원봉사자와 함께 네팔 쉼터에 다녀왔습니다.
겨울 옷들을 전해주니 환하게 웃습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북동 채운 샌드위치 가게 사장님이신 임병희 님이 옷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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