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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식

2013년 제2차 "네팔에 심은 한국의 꿈" : 담푸스 공립학교 이야기(재능기부)

봉사단이 방문한 공립학교는 모두 1학년부터 10학년 까지 있습니다.

 

학교에 처음 방문했더니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선생님들, 학생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반겨주었습니다.

 

우리는 9학년 10학년 학생들에게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열심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네팔에서는 한국어 배우는 것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여기 담푸스에서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학생들 모두가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P.C. 노트북, 팩시겸용 복합기, 문방구, 사무용품 등의 기부물품전달도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