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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식

[기증소식] 양희정님, 오은정님, 정암사, 금몽암, 화운사 안녕하세요, 나마스떼코리아입니다. 양희정님께서 담요 20장을 기증해주셨습니다. :) 올 겨울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은정님께서 어린이용 미술도구(파스텔 등)과 샴푸, 치약 등을 주셨습니다. 평창군문화해설사 한분께서 치약 등을 챙겨 주셨습니다. 이외에 늘 쌀을 주시는 정암사 주지 천웅스님께서 쌀 5가마와 보이차 한편을 주셨습니다. 아울러 영월 금몽암 스님께서 찹쌀 1가마, 용인 화운사에서 쌀10kg 10가마와 김장김치 큰통으로 2통이나 기부해 주셨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밀교신문에 나마스떼코리아 '전래 동화' 사업이 소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마스떼코리아입니다. :) 밀교신문에 나마스떼코리아의 ‘전래 동화’사업이 소개되었습니다. 저희는 칸티푸르 어린이 신문인 코필라에 한국 전래동화를 3개국어(한국어, 영어, 네팔어)로 번역해 실었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네팔 전역의 어린 친구들이 동화를 접해 꿈을 쑥쑥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나마스떼코리아 봉사활동가 5명, 국회 표창장 수상 안녕하세요, 나마스떼코리아입니다. :) 오늘은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지난 9월 29일 나마스떼코리아의 사무실에 대한민국 국회(국회의원 유승희)로 부터 5개의 표창장이 도착했습니다. 표창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 사람은 히말라야 지역 국제개발과 긴급구호를 하는 NGO 나마스떼 코리아의 활동가로 2016년 네팔 현지 마을 사업에서 투철한 봉사 정신을 발휘하고 헌신적으로 참여하여 타의 모범이 되어 위 표창장을 수여함.” 표창을 수여해 주신 유승희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리며 나마스떼코리아에서 활약해주신 김동영, 김주하, 박은수, 최준혁, 하지민 활동가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김동영(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3학년) 봉사활동가는 3년동안 나마스떼코리아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했기에 상을 받을.. 더보기
서울거리예술축제를 잘 마쳤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마스떼코리아입니다. :) 지난 9월 30일, 10월 1일 덕수궁 돌담길에서 진행된 서울거리예술축제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아쉽게도 10월 2일까지 삼일 간 진행될 예정이던 축제가 우천으로 인해 이틀 동안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틀간 헤나 체험, 만다라 체험, 라씨, 팔찌, 네팔 구룽 전통복 체험 등 네팔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들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 주시고 후원해주셔서 보람찬 행사가 되었습니다. 축제를 함께 즐기고 참여해주신 시민분들을 비롯해 봉사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네팔 여성 쉼터에 기부 받은 추석 선물을 기증했습니다 추석 명절때 선물 받으셨죠!. NGO나마스떼코리아가 지원하는 네팔 쉼터의 이주 여성분들은 하나도 못받았습니다. 여유가 생긴, 기름, 비누, 샴푸, 통조림, 캔, 과일이 있으시면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그대로 보내도 좋고 포장뜯고 알맹이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실때 새것이면 무엇이든 좋으니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분들과 추석때 보내준 쌀, 샴푸, 비누, 수건, 우산, 담요, 식용유, 휴지, 치약 등을 모아서 동대문 쉼터에 전달했습니다 ^^ 더보기
네팔 띠즈(teej, 여성의 날)에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마스떼코리아입니다. 9월 4일 네팔 ‘띠즈(teej, 여성의 날)’를 맞이해 나마스떼코리아가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띠즈’는 네팔에서 여성들이 모두 모여 춤과 노래를 하는 날입니다. 미혼 여성들이 결혼을 잘 하기 위해 기도하며 춤추던데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기혼, 미혼 할 것 없이 모든 여성들이 춤추고 노래하고, 남성들도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네팔 여성 커뮤니티 ‘우먼 포 우먼(women for women)’의 초대로 인해 네팔의 축제인 ‘띠즈’를 경험하고 함께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 [우먼 포 우먼 회원들과 나마스떼코리아 배윤지 간사(좌측하단)] 더보기
[네팔 소식] 네팔 '도서관의 날' 지원 안녕하세요. 나마스떼코리아입니다. :) 어느덧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온 듯 합니다. 네팔도 점차 기온이 내려가 이제는 긴팔을 걸쳐야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네팔 도서관의 날’을 맞이해 땅띵의 히말라야 밀란 세컨더리 스쿨의 저학년 친구들은 유주제로 그림그리기를, 고학년 친구들은 도서관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글짓기를 했습니다. 모두들 ‘도서관의 날’을 맞이해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상품은 나마스떼코리아가 땅띵마을에 기부한 연습장과 펜이었습니다. 김주하 대원, 이은주 대원, 하지민 대원이 상품을 전달했습니다. 이제 가을이니 땅띵 친구들도 더욱 많은 책을 읽고 더욱 많은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김주하 대원(좌),박수치는 이은주 대원(우)] [학생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더보기
쉐어앤케어 프로젝트 "신문 속에 들어간 우리 전래동화 책"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나마스떼코리아에서 쉐어앤 케어를 통해 "신문 속에 들어간 우리 전래동화 책"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쉐어앤 케어에 들어가셔서 "웹툰기부천사 김연주의 바램"을 공유해주세요. 우리 전래동화로 만화로 제작하여 네팔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신문에 기재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꾸욱 누르고 많은 분들께 공유 부탁드립니다. http://sharencare.me/campaign/15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