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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주경제]아주경제에 나마스떼코리아 히말라야 사진공모전 기사가 실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마스떼코리아입니다. 11월 3일 아주경제에 나마스떼코리아 히말라야 사진공모전 기사가 실렸습니다. ^^ 히말라야 사진공모전 작품은 11월 30일까지 접수받으니 많은 분들께서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ajunews.com/view/20161103142256564 더보기
[네팔 칸티푸르 신문] 예술은 사회와 가까이에 있다 [네팔 칸티푸르 신문] 예술은 사회와 가까이에 있다 2016.10.09(일) 칸티푸르 카트만두 특파원 네팔 칸티푸르 신문에 실린 나마스떼코리아 개최 네팔 포카라 화백 미팅 네팔의 회화와 영화, 문학이 점차 세계를 향하고 있다. 특히 예술은 서로 다른 국가 간에 강한 유대를 형성하곤 하는데 최근 나마스떼코리아(한국의 네팔 전문 히말라야 NGO단체) 가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에서 네팔 히말라야 회화 전을 개최했다. 나마스떼코리아는 포카라에 위치한 샹그릴라 호텔에서 지난 9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된 네팔 히말라야 회화 전에 작품을 전시한 화백들을 만났다. 나마스떼코리아의 봉사 단장이자 칼럼리스트인 하도겸, 봉사 단원인 김 주하와 하지민 그리고 네팔을 대표하는 화백들인 Durga baral (칸티푸르 카툰 작.. 더보기
[아주경제] 네팔에서 읽는 한국 전래동화 '호랑이 형님' 네팔에서 읽는 한국 전래동화 '호랑이 형님' 나마스떼코리아, 한‧네팔 문화교류 위한 전래동화 배포사업 시작 박상훈 기자 (bomnal@ajunews.com) 등록 : 2016-09-12 14:17 | 수정 : 2016-09-12 14:17 11일 발행된 칸티푸르 일요판 어린이신문을 보고 있는 네팔의 어린이들 [사진=나마스떼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박상훈 기자 =비정부기구(NGO) 나마스떼코리아(이사장 한승철)는 한-네팔 문화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래동화 배포사업'을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네팔 칸티푸르신문의 일요판 어린이 신문 코필라(꽃봉오리)에는 '나무꾼과 호랑이 형님'이 게재됐다. 하루 140만부 발행하는 이 신문의 코필라는 매주 일요일 안나푸르나 산골 오지를 비롯한 네팔 전역에 .. 더보기
[아주경제] 땅띵에서 들려온 희망 뉴스(3) 땅띵에서 들려온 희망 뉴스(3) 박상훈 기자 (bomnal@ajunews.com) | 등록 : 2016-08-02 10:18 한여름 장마철 TV 시청과 손전화 충전을 위해 나마스떼코리아 드림센터로 모여든 네팔 안나푸르나 산골오지 땅띵 마을 사람들 [사진=하도겸 박사 제공] 네팔에는 우기와 건기가 뚜렷하다. 5월 말부터 시작되는 우기는 9월 말에 서서히 끝나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월 초인 요즘 하늘 천정에 뚜껑이라도 빠진 듯이 폭우가 내린다. 오후에 시작된 비는 천둥과 번개가 사랑 싸움을 하는 듯 서로 으르렁거리면서, 한여름 밤에 베토벤의 ‘교향곡’과 춘향전의 ‘사랑가’를 번갈아가며 선사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들꽃들은 사정없이 쏟아붓는 '강펀치'에 줄곧 땅바닥에 헤딩 연습을 하며 야생화.. 더보기
[뉴시스] 나마스떼! 네팔 히말라야 그림 구경오세요 나마스떼! 네팔·히말라야 그림 구경오세요 기사등록 일시 [2016-09-03 12:52:14]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나마스떼코리아 회원작가 초대전 및 히말라야 회화전’이 3일 서울 성북예술창작터에서 막을 올렸다. 두르가 버럴, 붓디 구룽, 야덥쩐드라 부르뗄 등 네팔 화가 10여명의 회화를 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이수진, 이정률, 정영순, 홍재승 등이 참가했다. NGO 나마스떼코리아(이사장 한승철)는 네팔·한국의 마을공동체와 연계, 개발과 구호 활동을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전시는 9일까지 계속된다. 더보기
[아주경제]땅띵에서 들려온 희망 뉴스(2) 안녕하세요 나마스떼코리아입니다. 현재 히말라야 땅띵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마스떼코리아 파견단(김주하, 이은주, 하지민 대원) 소식을 전하려합니다. 땅띵마을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지만 그곳에 “당신들(땅띵주민)이 있기 때문에” 매번 오른다는 김주하 대원을 비롯해 땅띵주민들에게 미용기술을 가르치고 있는 이은주 대원, 처음 접한 땅띵에서 꿈과 열정을 키우는 하지민 대원까지 나마스떼코리아 파견 단원들의 수고로 인해 ‘드림센터’에 불을 밝히고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주경제 : http://www.ajunews.com/view/20160826164301210 더보기
[동아일보]네팔 오지, 태양광으로 불 밝힐 것 안녕하세요, 1차 코리아 드림워크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나마스떼코리아입니다. 지난 8월 1일부터 행정자치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나마스떼코리아 파견팀이(선발대 - 나마스떼코리아 이동은 이사 포함 3명) 네팔 현지로 건너가 활동하고 있던 중, 8월 6일부터 14일까지의 일정으로 천안교육청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카트만두에 도착해 땅띵으로 가기까지의 과정은 험난했습니다. 카트만두에서 버스로 8시간을 달려 도착한 포카라에서 다시 지프차를 타고 한시간 반, 그리고 4시간 동안의 트레킹을 통해서야 땅띵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나마스떼코리아 봉사단이 땅띵에 도착하자 마을 주민들이 환영을 해주었습니다. 천안교육청봉사단은 4박 5일의 땅띵 봉사 일정동안 교육, 문화교류 봉사를 통해 마을 주민들과 한발 짝.. 더보기
[아주경제] 히말라야 오지마을, 세상과 소통하다…나마스떼코리아, '코리아 드림 워크' 실시 히말라야 오지마을, 세상과 소통하다…나마스떼코리아, '코리아 드림 워크' 실시 교육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 목적 박상훈 기자 (bomnal@ajunews.com) | 등록 : 2016-08-02 10:18 땅띵지역의 지진피해를 입어 공사중인 작은 초등학교의 학생들[사진=나마스떼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박상훈 기자 =(사)나마스떼코리아(이사장 한승철)는 네팔 히말라야 산간 오지 마을의 교육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코리아 드림 워크'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네팔 안나푸르나 산록 오지마을에는 해마다 많은 이들이 히말라야 트레킹을 위해 방문하지만, 현지인의 삶은 소수력 전기로 겨우 야간에만 전등을 켜는 등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땅띵' 지역의 경우 관광객을 위한 시설은 물론이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