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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북신문] 구, 지진피해 네팔위해 1300여만원의 성금 '나마스떼 코리아' 기탁 김영배 구청장 네팔 대사관 방문해 네팔 국민 위로 구가 지난 4월과 5월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은 네팔 국민들을 위로했다. 지난 16일 김영배 구청장은 성북동에 위치한 주한 네팔대사관에서 커만 싱 라마 주한 네팔대사를 만나 "지진으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네팔 국민들을 친구처럼 생각하며 진심으로 위하는 성북구민들의 마음이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 구에서는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네팔 지진피해돕기 성금모금을 진행, 공무원 1,200여명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의성북구협의회, 성북구통합방위협의회,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등 성북구 주민들이 참여하여 총 1,30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 성금은 성북구 관내 위치한, 네팔지역사회발전을 목표로 하는 .. 더보기
[칸디푸르] 한국에서 매년 네팔영화제가 시작된다! 칸디푸르(Kantipur nepali national Daily), 2015년 6월 29일자(월) 11면 (▼ 한국어 번역 내용 ▼) 한국에서 매년 네팔영화제가 시작된다! 전세계가 좋아하는 한국영화는 시장도 크고 부산영화제 같은 많은 영화제에서 전세계의 영화가 상영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네팔 영화가 새롭게 추가되게 되었습니다. NGO 나마스떼코리아는 12월 한국의 수도인 서울특별시에서 네팔영화제를 하겠다고 어제 약속했습니다. 일요일 카트만두 하이야트 리젠시 호텔에 모인 네팔인 영화인들과 NGO를 대표하여 네팔 현지 봉사단장 하도겸 박사 등이 참가했습니다. 이제 네팔영화는 한국의 시장에 편입되게 된 것입니다. 한국에는 약 35000명의 이주노동자를 비롯한 네팔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네팔 영화제는 재한 네.. 더보기
[국제뉴스] 성북구, 김영배 구청장 네팔 대사관 방문 ▶ [국제뉴스] 기사 바로가기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879 더보기
[시민일보] 성북구, 네팔 지진피해돕기 성금 1400만원 기탁 ▶ [시민일보] 기사 바로가기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335 더보기
[뉴시스] 성북구 지진피해돕기 성금, 나마스떼코리아 통해 네팔로 ▶ [뉴시스] 기사 바로가기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620_0013741059&cID=10201&pID=10200 더보기
성북구 네팔지진피해성금, 나마스떼코리아에 기탁 성북구 네팔지진피해성금, 나마스떼코리아에 기탁 ” - 네팔 대사관 방문하여 네팔 지진 피해 국민 위로, 히말라야 전문 NGO 나마스떼코리아를 통해 지진 피해 복구 사용 예정 - 나마스떼코리아 김웅남 이사장은 지난 16일(화) 성북동에 위치한 네팔 대사관에서 커만 싱 라마 주한네팔대사와 김영배 성북구청장을 만나 네팔 대지진 피해 국민을 위로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성북구는 네팔 대지진 이후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네팔 지진피해돕기 성금모금을 진행하여 총 1300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되었다. 이 성금을 나마스떼코리아에 기탁하여 네팔 카스키주 마낭주 지진 피해 주민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나마스떼코리아는 히말라야 전문 NGO로서 지난 5월 성북구청에 주최한 누리마실 성북세계음식축제에서 .. 더보기
[불교닷컴] 여성가족부 지원 2015년 지역다문화 프로그램, 다누리 마을탐방 해설사 양성과정 더보기
한국, 정말 네팔보다 안전할까? 【담푸스(네팔)=뉴시스】하도겸 박사의 ‘히말라야 이야기’ 네팔 카스키주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와 마차푸차레 등이 있는 곳으로 우리에게는 세계적인 휴양지인 포카라로 유명하다. 얼마전 일어난 지진이 이곳을 비켜나간 것은 아니다. 지붕과 벽에 금이 가고 크랙이 생기고 집이 기운 곳도 적지 않다. 다행히도 마을공동체가 잘 구성되어 피해를 입은 가족에 대한 보살핌이 참으로 신속하면서도 다정했다. 집 한칸을 비워서 와서 살게 해주고 공사도 도와주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우리도 과거에는 이러했을 것이다. 6일간의 순례 겸 조사를 끝내고 며칠전 오후 2시께 카스키주 간드룩 산길에서 내려왔다. 6일간 8시간 이상의 강행군으로 다리가 아파 시간이 너무 지체되었다. 언덕 정상에 올라가자 갑자기 여기저기서 연락이 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