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KBS 3 라디오 [우리는 한국인입니다] 나마스떼코리아 아시아다문화학교 소개 2014년 05월 26일 16:59:15 * 다문화 현장 - 다문화가족을 위한 나마스떼코리아의 아시아 다문화 학교가 목요일 마다 서울 정독도서관에서 열립니다. 다문화 가정과 내국인 가정 부모와 자녀가 다문화 이해를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다시아 다문화 학교' 김미영 리포터가 찾아갔습니다 5월 26일(월) 오늘 오후 3시부터입니다. 3 Radio > 우리는 한국인입니다 > 다시듣기 http://www.kbs.co.kr/radio/3radio/korean/aod3/aod.html 이 링크를 따라 가시면 방송 들을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32분 48초부터 시작됩니다. 42분 48초까지입니다. 정확히 10분간입니다. 취재 방송 활동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KB.. 더보기 [연합뉴스] 나마스떼코리아 '아시아 다문화학교' 운영 나마스떼코리아 '아시아 다문화학교' 운영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사단법인 나마스떼코리아와 ㈜온시맥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아시아 다문화학교'를 오는 8일부터 7월 24일까지 운영한다고 5일 전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 정독도서관 다문화교실에서 열리는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가정과 일반 가정의 부모, 자녀가 함께 어울려 미술 심리놀이와 아시아 요리 만들기, 다문화 신문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장이다. 나마스떼코리아와 ㈜온시맥은 지난해 '네팔문화학교'를 진행해 여성가족부의 지역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네팔문화학교는 네팔 출신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그 자녀들에게 네팔의 문화와 언어를 가르쳐준 데 비해 올해 .. 더보기 나마스떼 코리아 후원단체 나마스떼코리아와 함께 인도 라닥서 해외봉사를 청전 스님 활동처…오는 7월 출발, 물품 기부도 접수 받아 2014년 03월 04일 (화) 15:13:29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나마스떼코리아(사무총장 조대원)는 오는 7월 27일~8월 6일 인도 라닥 누브라로 해외봉사를 진행한다. 라닥은 조계종 비구 청전 스님이 현지인에 봉사해 온 지역이다. 나마스떼코리아는 라닥의 곰파 세 곳을 찾아 태양열 온수 생성 설비 설치, 의료봉사, 전통놀이봉사,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한식 만들기, 전통춤, 페이스페인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열악한 영양상태에 처한 현지인을 위한 종합영양제 등 약품과 물품도 전달한다. 나마스떼코리아는 “현지봉사 참가자와 별도로 물품을 기부할 후원자도 기다린다”고 했다. 라닥 봉.. 더보기 나마스떼코리아, 아시아‘다’문화학교 2월 수료식 나마스떼코리아, 아시아‘다’문화학교 2월 수료식 칼럼니스트 기부금으로 꿈나무장학생 선정도 2014년 02월 24일 (월) 18:12:04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나마스떼코리아는 주식회사 온시맥, 정독도서관과 공동 운영한 2014년 아시아 ‘다’문화학교프로그램 2월 프로그램 수료식을 22일 정독도서관에서 개최했다. 아시아‘다’문화학교는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다문화인식개선 우수사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네팔문화학교’를 확대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2월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서 성인영어회화, 우리문화를 영어로 말하기, 다문화 미술심리 치료, 역사외교 특강 및 탐방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칼럼니스트 하도겸 씨가 지정지부한 금액으.. 더보기 [중앙일보] 수능 한국사 공부, 초등학생때 시작하라…각계 전문가 오늘의 역사이야기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독도문제, 동북공정 등 동아시아의 역사전쟁이 가열되면서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이 됐다. 나라로서는 좋은 일이지만 많은 학부모들은 당황스럽다. 다문화교육사업을 해 온 사단법인 나마스떼코리아는 역사외교아카데미를 지향하는 ㈜온시맥과 함께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간동 법륜사에서 각계 전문가에게 들어보는 생생한 직업의 세계와 역사 스토리를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역사이야기’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유망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그들의 역사이야기를 들으면서 올바른 역사관 함양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외교관, 역사가, 방송사 PD, 국회 보좌관, 건축가, 의대 교수, 예술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 더보기 [중앙일보] 네팔에 심은 한국의 꿈② 베니에 씨앗 뿌리다 【서울=뉴시스】하도겸 박사의 ‘히말라야 이야기’ 지난해 가을 일이다. 내일 출발하는 NGO 나마스떼코리아 현지봉사활동에 필요한 마지막 점검 미팅을 끝내고 밤 11시가 지나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바쁜 일과로 정작 내 짐을 챙길 시간이 없었다. 시간은 어느덧 새벽 2시를 훌쩍 지나 잘 시간을 놓쳐버렸지만, 이미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 서울 도심에 사는 사람이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오전 9시 비행기를 타기는 쉽지 않다. 짐까지 보내려면 6시까지는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 초등학교 시절의 소풍도 아닌데 비행기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거의 뜬 눈으로 밤을 꼬박 새우다시피 해야 한다. 어차피 그럴 바에야 잠을 충분히 잘 수 없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단체 짐들을 챙기며 빠진 것이 있는지 마지막 점검을 하고자.. 더보기 [Korea Focus] Nepalese immigrant Worker Realizes Korean Dream Nepalese immigrant Worker Realizes Korean Dream zoom Ha Do-gyeom Curator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The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opened a speakers program this year for international regional experts to address public officials. In the first half of the series, weeklong educational sessions on Asia and Europe were conducted. Sessions on Africa/Middle East and America/Oceania are schedule.. 더보기 [중앙일보] 네팔에 심은 한국의 꿈① ‘히말라야의 호랑이’ 【서울=뉴시스】하도겸 박사의 ‘히말라야 이야기’ 국립민속박물관은 올해 계사년 입춘(2월4일)을 맞이해 1월 31일과 2월 4일 양일간 입춘 세시행사를 진행했다. 박물관 중앙로비에서 관람객에게 입춘첩을 직접 써서 나누어주는 한편 전통한옥인 오촌댁 대문에 입춘첩 붙이기를 시연했다. 입춘에는 봄의 희망을 담아 한 해 동안 길한 운과 경사스러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풍년을 바라는 여러 세시풍속이 전해진다. 특히 각 가정에서는 입춘이 되면 대문이나 문설주에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용호(龍虎)’라는 기복(祈福)과 벽사(辟邪)의 의미를 지닌 글귀를 쓴다. 여기서 호는 범 즉 호랑이를 말한다. 단군신화에 처음 등장하는 호랑이는 웅녀처럼 사람은 되지 못해서 그런지 우리 선조 곁에서 쉽게 떠나질 못한..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다음
